[ 코렐 - 저스트 화이트 파스타 볼 ]
[ 코렐 - 저스트 화이트 파스타 볼 ]
| 제품명 : 코렐 - 저스트 화이트 파스타 볼
| 재료 : 비트렐 유리(3중 유리)
| 가격 : 18,200원(이마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스타의 품격을 올려주는 제품 '코렐 - 저스트 화이트 파스타 볼' 입니다.
쉽게 말해서 파스타 접시 입니다.
밖에서 파스타를 사먹으면 나오는 가운데만 움푹 들어간 접시입니다.
파스타를 담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데코도 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이렇게 자취생 요리의 품격은 돈을 써서 향상되고 있습니다.
저는 파스타 볼 2인 셋트를 샀습니다.
그랬더니 위와 같이 박스포장 제품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파스타 볼 종류가 많습니다. 그중 코렐의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튼튼하다. 아주 튼튼하다.
- 집에서 코렐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진짜 튼튼합니다.
3중 압축 유리 소재라고하는데 왜 이렇게 튼튼하지 이해하지 못할 지경입니다.
2) 디자인이 다양하다.
- 코렐은 디자인이 정말 많습니다. 즉, 패턴이 엄청 많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만 가셔도 수많은 디자인 제품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가격이 저렴하다.
- 파스타 볼 2개 셋트를 18,000원 정도에 구입하였으니 개당 가격이 9,000원 정도입니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아주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제품 포장을 열면 위와 같이 접시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설명서에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심심하지만 데코를 할 수 있는 흰색을 구매했더니 정말 순백의 흰색입니다.
그래서 제품 이름도 '저스트 화이트' 입니다.
접쉬 뒷면에는 더욱 설명서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Made In USA 라니 정말 간만에 보는 문구입니다.
품질 보증기간은 1년이며, 배송시 깨져서 오는 경우도 있으니 꼭 7일이내 주문 상품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파스타 볼도 왔으니 오늘 당장 파스타를 만들어 봅니다.
오늘도 소중한 냄비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서 새로운 냄비도 구매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어느새 금방 만들어진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자취생에게 소스 제품은 정말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다음에는 좀 더 전문적으로 데코도 하고 파스타스럽게(?)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 후기
1) 코렐 접시도 깨지기는 합니다. 던지지 마세요.
2) 파스타 볼을 막상 샀는데 데코는 귀찮다.
3) 포크도 어서 구매해야겠다.